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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어머니의 발견----- |
| 작성자 : 관리자 |
작성일 : 2018-11-13 16:56:11 조회수 : 16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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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커피숍에 갔다가 우연하게 책에서 보게된 글인데요....함 적어보께요...
- --어머니의 발견--
-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.
- 취직을 하려고 했지만 면접 때마다 번번이 떨어졌어요.
-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던 면접에서도 떨어지게 되자.
- 청년실업자는 회장님을 붙잡고 읍소했습니다.
- "늙으신 홀어머니를 모시고 삽니다. 한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"
- 뜻밖에도 회장님은 관심을 보이면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.
- "노모가 계시다고, 그러면 발을 씻겨 드리고 내일 다시오게"
- 집으로 돌아온 청년은 회장님의 요구대로 생전 처음 어머니의 발을
- 씻겨 드리려고 했지요
- 그 순간 어머니의 발에 박힌 굳은살을 본 것입니다.
- 그것은 사람의 발이 아니었습니다.
- 거북이 등처럼 굳어진 발은 여기저기 갈라지고 발톱은 닳아
- 검게 오그라져 있었습니다.
- 어머니가 나를 위해 가셨던 길은 천 걸은인가, 만 걸음인가.
- 아들을 위해 발이 닳고 피멍이 들도록 걸어온 어머니의 사랑과
- 슬픔의 흔적들이었습니다.
- 청년은 펑펑 쏟아지는 눈물을 감출 수 없었지요
- 어머니의 발을 만져 보고서야 비로소 어머니의 마음을 만져 볼 수 있었습니다.
- 다음날, 회사로 다시 찾아간 청년은 회장에게 인사를 했습니다.
- "회장님 감사합니다. 회장님은 저에게 어머니의 사랑이
- 어떤 것인지 온몸으로 깨달을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. "
- 면접도 마다하고 돌아서 나온 청년에게 회장은 말했습니다.
- "되었네. 내일부터 출근하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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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 이야기는 실제로 일본 어느 기업의 면접시험에서 있었던
- 일이라고 합니다. 회장님은 왜 청년을 채용했을까요?
- 효자라서만 그랬던 것은 아닌 것 같죠?
- 몸으로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사원은 고객에게도
- 똑같이 관념이 아닌 가슴으로 대할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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